건강정보

다이어트 할 때 꼭 먹어야 하는 음식 10가지

TOKTOK정보 2017. 4. 3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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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식사를 거르거나 꾸준히 운동을 하시려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무리하게 운동을 하시거나 식사를 거르시면 몸매는 만들어지겠지만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셔야 됩니다. 건강을 잃으면 이뻐지는 것이 필요할까 싶네요.



그래서 이번엔 그동안 꿈꾸던 다이어트를 하실때 몸 건강도 잃지 마시고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식품들을 다양하게 알아봐서 좀더 골고루 드시면서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잡곡



흰 쌀밥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이제는 다 아실꺼지만 현미나, 보리등 잡곡들은 많은 섬유질과 티아민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소화를 도와주며 몸의 붓기도 빠질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시금치



시금치는 단백질의 함량이 높으며 인체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다량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필요한 영양보충이 가능하며 틸라코이드 성분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하실때 드시는 음식으로 제격이겠지요.



  키위



키위는 100g당 30kcal 의 열량만 포함하기 때문에 식단을 거르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일본에서는 키위다이어트가 유행한 적이 있을 정도입니다,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가 풍부하며 비타민C가 피부의 보습/탄력을 유지하고 기미와 주근깨의 생성을 예방해주며 단백질 분해효소인 액티니딘이 함유되어 소화를 도와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소고기



식단을 거르며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어지러움증이나 빈혈이 오게 되는데요, 소고기는 철분과 비타민B12를 충분히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에게도 빈혈예방으로 좋은효과가 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 함유량이 높아 근육과 모발을 보호하는데 필요하며 기름기가 적은 등심부위를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김



김은 많이 드셔도 열량이 낮기 때문에 체중을 조절하실때 효과적인데요, 100g에 20kcal 정도로 열량이 낮으며 단백질 함량은 높아 몸매관리에 좋은 음식입니다, 알긴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효과가 있고 혈압조절, 콜레스테롤 조절에 이만한 음식이 없다고 합니다.



  두부



'살이 찌지 않는 치즈' 라고도 불리는 두부는 다이어트의 필수 음식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100g당 90kcal를 포함하고 있으며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몸매관리에 좋습니다, 미네랄과 고도불포화유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속의 포화지방을 억제하고 비만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커피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커피인데요, 커피의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높여주기때문에 칼로리의 소비를 증가시켜주며 커피를 드신 후 운동을 하시면 체지방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다만 열량이 없는 블랙커피를 드셔야 더 좋은 효능을 보실 수 있겠지요.

  샐러리



먹을 수록 살이 빠진다는 샐러리는 많은 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장속에 있는 묵은 변이나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며 100g당 26Kcal로 많이 드셔도 부담이 없는 열량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에 좋다고 합니다.



  상추



상추는 고기와 같이 먹을때 그렇게 맛있을 수 없지만 단독으로 드신다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며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 몸속에 있는 나트륨배출을 도와 붓기에도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오이



피로회복에 좋은 식품으로 비타민C의 함유량이 높고 많은 량을 먹어도 수분이 많기 때문에 100g 당 11kcal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뇨작용을 도와주어 붓기예방에 좋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한다는 동의보감에도 있듯이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오이를 빼고 몸매를 만들면 안되겠네요.


아무리 적은 열량이더라도 가벼운 운동과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지 않는다면 다이어트는 실패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보다 꾸준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로 지금부터 시작해보시는 것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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